산림청, 봄철 산행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 2025-04-01
• 최재영 기자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으로 보증금 회복률 78% 달성… 피해자 주거안정에 기여

• 2025-04-01
• 최재영 기자

경찰대학–중앙대, 산업보안·치안 연구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 2025-04-01
• 최득진 주필

경찰청, 4월부터 강절도 및 생활폭력 집중 단속 돌입

• 2025-03-31
• 최청 기자

불법무기, 4월 한 달간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

• 2025-03-31
• 최재영 기자

산불 특별재난지역 외국인도 지원…체류기간 연장·범칙금 면제 등 조치

• 2025-03-31
• 정민희 기자

“SNS 리딩방 사기·게임 결제 피해”…365센터, 온라인 피해사례집 발간

• 2025-03-31
• 정민희 기자

지역의 가치를 담은 사회적기업 상품, 스타상품으로 육성

• 2025-03-31
• 최청 기자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인재, 직접 찾습니다"…기업 채용방식 급변

• 2025-03-31
• 이병덕 기자

경찰청, 온라인 마약 유통 척결 나선다…전담팀 운영 본격화

• 2025-03-31
• 이병덕 기자

산림청, 경북 대형 산불에 다목적 산불진화차 본격 투입

• 2025-03-31
• 최재영 기자

경남·경북·울산 등 남부 전역 ‘산불 비상’…사망 28명, 이재민 속출

• 2025-03-28
• 최재영 기자

보건복지부 장관, 안동 화재 대피시설 현장 방문…“취약계층 보호에 최선 다할 것”

• 2025-03-28
• 최재영 기자

보훈부, 산불 피해 국가유공자에 신속 지원 조치 나서

• 2025-03-28
• 정민희 기자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소비자·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 개최

• 2025-03-28
• 정민희 기자

경북·경남 산불 피해 대응 ‘현장지원반’ 7개로 확대 운영

• 2025-03-28
• 이병덕 기자

청소년 42%, 성인 13% 사이버폭력 경험…언어폭력이 가장 많아

• 2025-03-28
• 최청 기자

이동통신 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더 빨라지고 정확해져

• 2025-03-28
• 최청 기자

스팸 신고 6개월 만에 약 30% 감소…정부 종합대책 효과 나타나

• 2025-03-28
• 최재영 기자

산불로 방송 중단…방송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격상

• 2025-03-27
• 이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