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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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탈북민 정착 지원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안상국 회장)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제공)천안시협의회(회장 안상국)는 3월 19일과 25일 각각 공익사단법인 천안시개발위원회와 (사)천안시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탈북민과 탈북청소년의 정착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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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촌의 동행"… 북한이탈주민 위한 멘토링 워크숍 성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3월 21일, 대전 유성구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지역 멘토·멘티 워크숍을 개최하며 북한이탈주민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사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안상국 회장) 제공](천안-이노바저널) 이번 워크숍은 북한이탈주민(멘티)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멘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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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상영회 성황리에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천안=이노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안상국)는 지난 3월 18일(화)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 (사)충청희망포럼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되새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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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자문위원들은 행동하는 통일 전도사가 되어야"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안상국)는 3월 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태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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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한 소통의 장, 새해의 희망을 나누다
♦ 모두 발언하는 안상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회장. (사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는 1월 22일,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열고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생활금융교육을 통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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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납북자 지원, 3배 증액으로 삶의 질 개선 기대
이노바저널 AI 생성 디자인 그래픽 삽화통일부는 2025년 귀환납북자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액하여 피해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기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춤형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2025년 통일부의 귀환납북자 사회적응지원 사업 예산이 2024년 1,5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대폭 증가하며, 귀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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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대북 독자제재 발표: 북한 IT 조직과 외화벌이 차단”
이노바저널 AI 생성 삽화우리 정부는 2024년 12월 26일, 북한의 불법 외화벌이와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한 독자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북한 IT 조직원 15명과 관련 기관 1곳이 제재 대상에 포함되었다.북한의 불법 외화벌이 활동 북한은 해외 IT 인력을 통해 위장 취업, 가상자산 탈취, 해킹 등을 활용하여 불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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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대북 독자제재 발표: 불법 사이버 활동 및 IT 외화벌이 활동 차단
이노바저널 AI 생성 삽화우리 정부는 2024년 12월 26일,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과 해외 IT 인력의 외화벌이 활동을 제재하기 위한 독자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을 차단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불법 사이버 활동과 외화벌이 북한은 가상자산 탈취, 해킹, IT 인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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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하나 되기 발걸음’ 행사 성료: 안상국 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하나되기 발걸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안상국, 이하 ‘천안시협의회’)는 12월 17일 오후 6시,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하나 되기 발걸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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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북한 최고인민회의… 영토 조항 개정은 논의 미확인
♦통일부 정례 브리핑 대변인서울, 12월 6일-북한은 12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를 열고 소음공해방지법 등 새로운 법안을 채택했다. 영토 조항 개정을 포함한 헌법 개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통일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이 12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법안을...